안녕하세요, 서라벌한의원 대표원장 정윤석입니다.
오늘 얘기할 환자분은 지인의 소개로 오신 50대 여성 환자분이셨습니다.
환자분께서는 큰 병원에서 일하는 '수간호사'이셨는데, 최근들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과로가 계속 되다보니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었습니다.
대상포진 발병은 9월초에 되었고, 진단 받자마자 항바이러스제와 진통제를 7일간 복용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증세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옷에 피부가 닿여도 통증이 나타나서 굉장히 힘들어하였습니다.
그래서 약 일주일 조금 넘게 지나고 나서 지인 소개로 저희 한의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
환자분께서는 일주일 병가를 내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자마자, 체질 감별을 먼저 하였습니다.
환자분께선 소음인 이셨고, 체질에 맞는 침치료와 약침치료, 그리고 연고치료를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초기였기 때문에 증상을 빨리 잡을 필요가 있어서 초기 5일간 매일 진료를 하였습니다.



그치만 워낙 초기에 오다보니 초기 몇일간은 치료하면서 통증은 덜해졌지만, 점점 등과, 팔로 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우측 겨드랑이와 가슴 앞쪽까지 대상포진이 발병하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침치료, 한약치료, 약침치료, 연고치료를 병행하다보니 번지는 것에 비해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의 강도는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밤에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잘 정도였지만 치료를 하면서 점점 피부가 시원해지고 통증이 감소함을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약 한달간의 치료후 환자분께서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흉터하나 남지 않고 회복이 되었습니다.
여기 나와있는 사진은 보름 뒤의 사진인데 한달후에는 흉터가 아예 다 사라졌습니다.
환자분께서는 감사하게도 영상인터뷰까지 남겨주셨습니다.
치료후기 인터뷰 영상에 가보시면 직접 인터뷰도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