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라벌한의원 대표원장 정윤석입니다^^
오늘은 남학생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 사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증상 : 2022년 3월 중순부터 갑자기 등이 따갑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물에 샤워를 해도 조금 지나면 따가워지고,
다른 이유로 체온이 올라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콜린성 두드러기 같은데 딱히 치료약은 없으니
따가울때마다 '지르텍'을 먹어라고 주었습니다.
-> 지르텍으로는 치료가 되는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증상완화이다보니 지인 소개로 저희 한의원에 방문해주셨습니다.
*환자분의 불편한 증상 : 콜린성 두드러기 외에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입맛이 없고 소화도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나이쯤 되면 점심때 엄청 배고플땐데 배가 안고프고
무기력해서 그냥 누워서 잔다고 할 정도입니다.
또한 잠이 쉽게 들지 않는다, 잠자기가 좀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입술이 건조하고 갈증도 나고.
정수리가 지끈 거리는 두통이 2주에 1번 정도 생기고.
요즘엔 좌우 번갈아 가며 1번씩 이명까지 오고 있었습니다.
몸이 굉장히 무기력하고 기운이 없고, 눈도 침침하고 눈 주위가 떨리고 코막힘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쉽게 낫지 않는 질환이 생길때는 분명히 어떠한 계기가 있습니다. 환자분과 얘기를 해보니.
환자분께서는 원래는 굉장히 활발한 아이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 그리고 중학교때 특정 일들로 인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굉장히 조용하고 얌전하게 지낸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봤을때는 몇년동안 겪은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열이 과도하게 생겼고,
그로인해 몸의 균형이 깨진 것으로 보았습니다. 몸의 진액을 채워주고 시원하게 해주는 한약 치료를 하면서
침치료도 같이 병행하였습니다.
환자분은 발병한지 1달만에 바로 오셨기 때문에, 치료 1달 조금 안되어서 증상이 아예 없어졌습니다^^
등 따가운 것이 없어진것 이외에도 입맛도 생기고 소화도 잘되고, 공복에 속 쓰린것도 없어지고,
잠도 일찍 잘자고 두통도 없고. 입술건조한것, 갈증이 나는 것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2개월 뒤, 6개월뒤 최근에도 환자분 보호자에게 연락드려보았지만 재발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이처럼 콜린성 두드러기는 한약치료를 하면 굉장히 효과가 좋은 질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