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성 두드러기 환자분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여성분은 2020부터 두드러기 약을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항히스타민제인 '노텍'이란 약을 1년반동안 이틀에 한번씩 복용을 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시면서 약을 계속 처방해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2021년 8월달에 선근증이 3cm 정도 있다고 진단을 받은 상황이었습니다.
가끔 환자분들께서 선근증 있을때 한약 드시는걸 무서워하십니다. 하지만 환자분에게 맞춰서 약을 쓰면 전혀 이상이 업습니다.
아래 카톡내용을 보면 알지만 한약 먹은지 4달째에 검진을 했을때도 선근증은 그대로인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께서는 나이도 젊은데 벌써부터 2일에 한번씩 두드러기 약을 먹는다는걸 불안해하셨습니다.
그리고 낫는 것도 아니고, 일시적으로 증상완화만 하다보니 걱정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상담을 의뢰하셨고, 진찰을 해서 환자분의 체질파악해보니 소양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두드러기가 완치가 될 수 있도록 소양인 체질한약을 처방해드렸습니다.
첫달 한약 먹을때는 2일에 한번 먹던 빈도수가 3일에 한번 4일에 한번으로 점점 늘어났고,
그리고는 한약을 1제, 2제 먹을때는 두드러기도 위에 있는 사진처럼 심하게 안올라오고,
이 정도로 가끔씩 올라왔습니다^^

4달때 한약 먹을때부터는 거의 양약을 안드시기 시작하셨고,
최종 6번째 한약을 드시고 나서는 두드러기 약을 3달째 안먹을 정도로 호전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