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라벌한의원 대표원장 정윤석입니다.
오늘 얘기할 분은 50대 초반 남성분이십니다.
환자분께서는 건셜현장에서 일을 하시는데, 위장이 불편하다고 내원하셨습니다.
7일 정도 되었는데 속이 계속 불편하고, 위장 힘이 없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지인분 소개로 저희 한의원에 내원해주셨구요, 체질을 검사해보니 소양인이셨습니다.
특히 많이 움직이고 땀을 흘리면 더 힘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속이 쓰리고 안좋고.
약국에서 갤포스 사먹으면 약간 괜찮아지는데 다시 또 안좋아진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더 많이 움직이고 땀을 흘리면 힘이 없다는 것 자체가 환자의 진액이 많이 부족한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혀를 보아도 알수 있었습니다. 환자분의 혀를 보면 약간의 진액부족과 함께 순환이 안되는 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진액을 보충해주면서, 열을 식혀주고, 소화기의 염증을 없애주는 한약을 처방해드렸습니다.
한약 처방 한달 뒤,
다시 내원해주셨고, 저번에 약을 먹고 속이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셨습니다.
속 쓰린 것도 없어지고, 많이 움직이고 땀을 흘리고 나서도 속이 불편한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약을 한달치 더 지어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