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 주인공은 30대 여성분이십니다. 저희 한의원 단골 환자분의 따님이시기도 합니다.
저희 단골 환자분께서 요즘들어 따님이 너무 피곤해하고, 감기 걸려서 골골하고, 힘들어하는 것 같아
보약을 지으러 같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일단 오셨을때도 이미 감기가 계속 진행중이셨고, 이비인후과에서 약을 타다 먹는데도, 2주째 증상이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누런콧물로 인해 양쪽 코가 다 막히고, 목도 붓고, 두통도 있으셨습니다.
따님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요즘 면역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일해도 금방 피곤해지고
늘어지고 눕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단 감기약을 가볍게 처방해 드리고, 환자분의 체질에 맞춘 보약도 몇일 뒤에 보내드렸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양약만 먹을때는 호전이 덜 되었지만, 한방감기약과 함께 먹으면서 잘 안낫던 감기는
금방 호전이 되셨습니다.

그 이후에 보약을 드시면서 경과를 지켜보았는데 환자분께서 피로감이 많이 회복되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이처럼 육아로 지친 상태에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경우, 체질에 맞게 한약을 드시면 기력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도 꼭 한약을 드실 일이 있으시다면, 정확한 체질 진단과 함께 잘 진료받으셔서 몸이 잘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