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라벌한의원 대표원장 정윤석입니다^^
오늘은 담적병, 소화불량 환자분 사례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이시고 담적병, 소화불량, 붓기 때문에 내원하셨습니다.
업무량이 점점 많아지고 회식으로 인해 피로감도 심해지고 불편한 증상이 심해지셨다고 합니다.
환자분께선 입맛은 좋은데 식후 속쓰림, 가스가 잘차고 잘 체하고, 윗배, 아랫배 통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요즘 들어서 가스가 많이 차고.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자기전에 신물이 올라온다고 하셨구요, 가끔씩 가슴 쪼이는 증상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특이 증상으로 환자분께서는 평소에도 설사나 물변(퍼지는 변)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일이 많아지기 시작하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띵띵 붓는다고 하셨습니다.

환자분의 혀를 보아도 약간의 치흔으로 몸이 부어있고, 진액이 건조한 부분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분의 체질을 판단해본 결과 "소음인"이셨고, 그에 맞춰서 환자분께 맞는 약을 지어드렸습니다.
약 한제 다 드셔갈때쯤 환자분께 연락을 드려보았고,
환자분께서는 위에 불편했던 증상들이 많이 좋아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