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라벌한의원 대표원장 정윤석입니다^^
오늘 환자분은 20대 남성분으로 2019년 겨울에 군대에 있을때 처음 콜린성 두드러기로 인한 따가움이 발생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뒤로도 그런 증상이 지속되어 전역후에 피부과를 갔었다고 합니다.
열이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손발부터 해서 등 전체와 엉덩이, 허벅지 뒤쪽까지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한다고 하셨습니다.
환자분께서는 현재 취직 준비를 하고 있는데, 몸이 가렵고 따가우니 준비할때 집중하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힘들때는 사람 많은 공공장소를 견디지 못할 정도라고 하셨습니다.
환자분은 항히스타민제를 2년 가까이 복용하였는데, 먹을땐 효과가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따갑고, 안먹으면 다시 또 따가워져서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앞의 이렇게 항히스타민제만 오래 먹어서는 완치가 안될것 같아서 저희 한의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
환자분께서는 피부병 외에도 '소화기'도 약하셔서 예전부터 좀 안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같이 치료해드리기로 하였습니다.
11월 25일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셨구요,
아래사진들은, 환자분과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증상의 변화를 체크한 사진입니다^^
결론적으로 먼저 말하면 환자분께서 따가웠던 부위중에 '손발, 허벅지, 엉덩이'는 많이 사라졌고, 등쪽이 따가운게 남아있다고 하셨습니다. 따가운 강도는 처음보다 1/3정도 밖에 안돼서 환자분께서는 참을만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계속 지켜보다가 혹시 또 힘들어지면 내원해서 한약을 드시겠다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