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라벌한의원 대표원장 정윤석입니다.
오늘은 빨리 호전된 대상포진 치료사례를 얘기해볼까 합니다.
환자분께서는 1월초에 저희 한의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
12월 22일쯤 좌측 등이 가려워서 긁었는데 어느 순간 아프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에 센텀에 있는 피부과에 가서 주사 2대 맞고 약 3일분을 타서 먹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약이 떨어지니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받아왔고, 그치만 진통제 안먹으면 또 아프셔서
저희 한의원에 내원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좌측 등쪽이 갑자기 쿡쿡 쑤시는 느낌이 있고, 가만히 있어도 아아, 소리가 날정도로 아픈 상황이었습니다.
환자분의 혀를 보면 설하정맥이 제법 두껍게 있는걸로 보아 몸에 노폐물, 어혈이 있고 순환이 안되는 상태를 볼 수 있었습니다.

환자분의 체질을 감별해보니 '소음인'으로 진단을 내렸고,
그래서 이에 맞게 침치료, 약침치료 한약치료를 하였으며 환자분께서는 한달도 안되어 불편감이 사라지셨습니다.
위 환자분께서는 다행히 대상포진의 범위가 넓지 않아 초기에 금방 잡힐 수 있었습니다